'국가대표2'의 배우 수애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.<br /><br />오늘(6일)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'국가대표2' 제작보고회가 열렸다. 이날 행사에는 배우 수애, 오달수, 오연서, 하재숙, 김슬기, 김예원, 진지희 그리고 김종현 감독이 참석했다.<br /><br />수애는 "오늘로 딱 리우 올림픽 개최가 한 달 남았다고 들었다. 그동안 많은 노력 속에서 땀 흘렸을 텐데 다치지 마시고 좋은 성과 있길 기원한다"고 말했다.<br /><br />영화 '국가대표2'는 성격도, 사연도 각양각색인 오합지졸의 캐릭터들이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뭉쳐 불가능한 도전에 뛰어 든 이야기를 그린다. 오는 8월 개봉.<br /><br />YTN Star 김성민 모바일PD<br />(mynamesm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7_2016070613501245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